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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강변에서 유유자적 식사를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이름하여 '카날 카페' (Canal Cafe) 입니다. 

    JR이이다바시역에서 내리시고 카구라자카로 가는 길 아래 바로 강이 보이는데 

    그 강변 아래에 위치해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항상 사람이 많아서 대기줄이 있습니다. 

    11시쯤 브런치를 먹으러 간다는 생각으로 가시면 빨리 들어가실 수 있을겁니다. 

    이곳은 특히 봄에 인기가 많은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주위가 전부 벚꽃나무이기 때무에 근사한 경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안 식사를 하시거나 가볍게 커피만 즐기시기에도 안성맞춤이 곳입니다. 

    가페 옆에는 보트가 준비되어있으며 원하시면 타실 수 있습니다 .

    연인끼리 데이트로 가시거나 친구끼리라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곳은 음식보다는 분위기에 취하는 곳이기에 음식 사진은 게재하지 않았습니다만

    음식도 수준급이 되기떄문에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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