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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도쿄의 맛집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롯폰기에서 유명한 브런치 카페를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이름하여 마서 브런치(Mercer Brunch)입니다!!

    대략 입구가 이런 느낌이에요. 

    롯폰기역(六本木)이나 롯폰기잇쵸우메역(六本木一丁目)에서 가시면 가깝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널럴한 것 같지만 11시반만 되도 밖에 줄을 서서 기다리니까 조심하세요 ㅎㅎ

    카페내부는 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가운데에 난로같이 불을 집히고 있고 그 테두리에 앉아서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참 트렌디한 디자인의 가게내부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이 바로 프렌치 토스트입니다!!

    보통 프렌치토스트랑 메인디쉬가 세트로 나오는데요. 

    드셔보시면 알겠지만 입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메인디쉬는 이렇게 고기, 생선, 셀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롯폰기에 들르면 자주 애용하던 머서 브런치!!

    일본에 가실 분들은 참고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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