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투룸스 그릴 런치 (오모테산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의 브런치에 대해 알려드릴까해요. 일본은 저녁에는 음식점 식사비가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고급 레스토랑을 간다고 하면 대략 한 명당 5,000~6,000엔정도 깨지는게 다반사죠. 더 비싼 레스토랑은 10,000~20,000엔대까지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런 고급레스토랑의 맛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찬스가 있으니 그것은 점심런치를 이용하는 것이지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선호하는 음식점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름하여 투룸스 그릴(Two Rooms Grill)!! 오모테산도에 위치해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영어로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으니 참고하시고요. 투룸스 그릴 (Two Rooms Grill) : 오모테산도 (表参道) 이 레스토랑의 으뜸은 무엇보다도 경치!! 자세하게 말할 필요..
맛집
2015. 7. 9. 12:37